천사는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
그것은 속죄일까, 용서를 바라는 욕망일까.
그것도 아니면-
by [비쥬얼 노벨 - 라그쥬 ~ Angels Confession ~]
1. 컨셉
이 이야기의 컨셉은 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
보어라는 주인공을 통해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는 주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나갑니다.
2. 등장인물
보어
: 주인공이자 고민을 품고 있는 존재입니다.
"뭔가, 미친 소리가 들려 왔건만. 모험가인가?"
애실
: 모험가이자 타인의 의견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.
"이상한... 말 좀... 하지 말고...! 이 상황 좀... 어떻게 해!"
알베르트
: 집사이며 자신의 의견을 상징하는 존재입니다.
"난 주인님이 나와는 달리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좋아한다구."
애나 "-"
3. 이야기 구성
Angels Confession
검은 잿가루가 흩날린다.
이미 죄인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.
The Butler
Crocodile Bird(가제)
Two Doer(가제)
Excutioner(가제)
4. 관련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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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ush Up & Update 예정사항 : https://goo.gl/u2YpZ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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